פָּרָשַׁת נִצָּבִים־וַיֵּלֶךְ
Parashat Nitzavim-Vayeilech 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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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zavim-Vayeilech 요약 · Summary
신명기 29:9 — 31:30

"니차빔(Nitzavim)"이라는 이름은 "서 있다(Standing)"라는 뜻이며, 신명기 29:9절에 나옵니다. "바예레크(Vayelech)"이라는 이름은 "그리고 (모세가) 갔다(And [Moses] went)"라는 뜻이며, 신명기 31:1절에 나옵니다.

⊹ 하나 된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함께 서 있습니다. 위대한 율법학자들부터 나무를 패는 사람과 물을 긷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한자리에 섰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눈에는 모든 사람이 소중하며, 각자 반드시 감당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이며 언제나 연합해야 한다는 사실도 보여 줍니다.

⊹ 장차 올 구속(미래의 회복)

이스라엘 자손이 죄를 범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징계하실 것입니다. 그들의 땅은 메마르고 황폐해져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될 것이며, 백성은 포로와 흩어짐(디아스포라)의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언젠가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다시 그 땅으로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그때는 새로운 특별한 시대가 열립니다. 모든 사람이 선한 일만을 원하게 되고 세상에서 악이 사라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메시아(Moshiach)의 시대, 곧 미래의 구속과 회복의 시대입니다.

⊹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토라를 지키는 것이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하지 말아야 할 일도 많아서, 마치 넓은 바다를 건너야 하는 것처럼 불가능하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토라를 주신 것은 우리가 실제로 그것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순종하려 한다면, 토라는 결코 바다 건너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이 말씀은 네게 매우 가까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실천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갈 때 그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수많은 계명들을 배우며 다소 부담을 느꼈다면, 이 말씀은 큰 격려가 됩니다.)

⊹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세상에는 선과 악이 함께 존재합니다. 토라는 우리에게 어떤 길이 선한 길인지 분명히 알려 줍니다. 그러나 그 선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우리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하루하루의 순간마다 어떤 선택을 할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깊이 생각해 보면, 우리는 결국 가장 선한 길을 선택하기를 원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선택하고, 선을 선택하십시오.

⊹ 바예레크: 모세의 마지막 날

바예레크는 모세 생애의 마지막 날을 기록합니다. 모세는 정확히 120세였습니다(그는 태어난 날과 같은 날인 아달월(Adar) 7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자신이 약속의 땅 이스라엘에 들어가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지도자의 사명을 여호수아에게 넘겨주고, 마지막으로 토라 두루마리를 완성하여 레위 사람들에게 맡깁니다. 그들은 이 두루마리를 언약궤 곁에 보관하게 됩니다. 모세는 또한 이 토라를 7년마다 초막절(수콧, Sukkot)에 백성 앞에서 낭독하라고 명령합니다. 이 낭독은 안식년(쉐미타, Shemittah) 다음 해인 하켈(Hakhel)의 해에 이루어집니다. 그때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 곧 남자와 여자와 어린아이가 모두 성전에 모이고, 왕이 토라를 낭독하여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듣고 언약을 새롭게 합니다. 파르샤는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이 때때로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얼굴을 숨기시는 때(하스테르 파님, Hester Panim)가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이나 그들의 자손은 다시 하나님께 돌아올 것이며, 토라는 결코 완전히 잊히지 않을 것이라는 소망의 약속으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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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으로 옮길 실천

묵상 → 행동 · Meditation to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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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어 단어 '알리야'는 '높이 솟음' 또는 '올라감'이라는 의미입니다. 유대교 회당에서 토라를 낭독할 때, 신자들이 율법 낭독에 참여하는 것을 'Aliyah'라고 합니다. 즉, '토라 낭독대에 올라가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영적인 상승을 상징합니다. 매일 읽을 분량을 'Aliyah'라고 하는 것은 말씀 앞에 설 때마다 한 단계 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간다는 것을 상징합니다.